내가 Excel 쓰기 시작한지도 20년이 다되간다 . Windows 3.1에서 처음 사용했었는데...

사용하게  이유는 간단한데,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교보재(군대에서 교육시 사용되는 교육 보조 재료?) 관리하기 위해 사용했다.

, 군대에 있는 물품 관리를 위해서 excel 사용 했었는데, 관리/검색/출력이 모두 용이하기 때문이었다.

참고로, 이것도 상병땐가 upgrade된거라서 이등병때는 "하나 스프레트시트" 썼었는데, 정말 모든것을 손으로 해줘야 했다. 실제로 셀과 셀간의  긋는것도 손으로 했었다.

물론 화살표를 움직이면 자동으로 줄이 그어지는 방식이었는데, 이것도 여간 귀찮은게 아니였다.

그래도  시절이 가끔은 그립다.

 

그러다가 windows 3.1/ windows 95 excel 진화했는데, 이때는 정말 작업이 너무 너무 편했다.

물론 병장시절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냥 걸어놓고 커피마시러 가면 되는 정도..^^

하여튼  당시 버릇으로 excel 지금도 나의 best application중의 하나이다. pivot table 하나도 제대로 못만드는 나이지만,A

(pivot table 늦게간 대학원 시절 막바지 report작업시, KT에서  동기형이 멋지게 representation하는것을 보고 놀랐던 생각이 있다.)

 

사실  한번 Excel 놀란적이 있는데, 그것은 대학교때 venture 동아리에서 문서를 정리할 일이 있었는데, 

회계학과에 다닌던 여자 후배가 excel 메모장처럼 자유자재로 다루는 일이었다.

 당시 복학생이었던 나는  여자후배의 매력에 빠진것과 동시에 Excel에도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사용법이 하도 특이해서, 모든 문서를 메모장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  역시  방식을 좋아하게 되었다.

 

스타크래프트의 자식같은 저글링 애지중지 다루듯이, excel에서도 기본기는 충실해야 한다.

솔직히 할말은 많은데, 다음에 개인적으로 하기로 하고,  역시 이젠 excel sub note 쓰고 있다.^^

one note? 과감히 NO, wiki half Yes, 그래서 blog까지 오긴 했지만도..
(15.09.06 : 이글을 update하는 시점에는 one note를 사용하고 있다. )

Excel 장점으로는 data 저장에 드는 노력이 참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다. 문법이나 여러개의 sheet등의 관리등... 기능으로 말이다.

 

 

그럼 오늘도 단축키를 볼까? 한번  강조하지만, Storm 마린이 죽어나가지 않으려면 단축키는 필수적이라 할수 있겠다.

죽어나가도 상관없다면 아래 단축키는 pass 해도 Ok!

 

위에서 Excel 장점만을 이야기 했는데, Excel에서 좋은 점만 본것은 아니다. 못볼 것도 많이 봤다.

      1. 일단 cell안에서 512글자 xxx인가 하여튼  이상을 지원하지 않는것.
      2. 65526 이상의 row colunm 제공하지 않는것
      3. macro 기능 때문에 지저분하게 열리는 
      4. 가장 결정적으로 Excel이나 PPT  단축키가 서로 조금씩 다르다는 ...

 

그래도 다른 tool보다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