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star) 가고 싶은곳 탐색!

(thumbs up)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입사하고 5~6년 흐를때까지는 산 정상에 서서 "이 산은 이렇게 정복하는 거야."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산을 어느 정도 올라갔을 때, 이미 첩첩산중에 빠져있음을 알게되었고, 그 정상은 아득하게만 멀게 느껴졌습니다. 구름에 가려진 산 꼭대기 처럼 하나의 구름을 뚫고 올라가면, 또 다른 구름으로 덮혀진 산 중턱이 보이듯이 말이죠.

이제 정상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나무들과 그 속에 살고 있는 생명들과 그리고 나를 바라봅니다.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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